남친이 전여친이랑 잤데요…
진짜 너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서 글 써요…
손 떨리고 눈물 나고 잠도 안 오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요.
저는 진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어요.
제가 먼저 좋아했고, 제가 먼저 다가갔고, 제가 훨씬 더 많이 사랑했어요.
처음부터 그냥 너무 좋았어요.
‘이 사람 놓치기 싫다.’ ‘진짜 잘 만나고 싶다.’ 그 생각만 했어요.
💔 처음부터 불안했던 이유
근데 처음부터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어요.
남자친구한테 오래 만난 전여친이 있었는데 거의 결혼 직전까지 갔던 사람이래요.
같이 살다시피 했고,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고 했어요.
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저는 그냥 기다렸어요.
괜찮다고, 천천히 와도 된다고.
옆에서 위로해주고 맞춰주고 서운한 거 있어도 참고 그랬어요.
“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…”
근데 저는 그걸 애써 무시했어요.
📱 결국 몰래 본 카톡
제가 몇 번 물어봤어요.
아직 연락하냐고. 혹시 둘이 만난 적 있냐고.
“혹시 잔 거면 지금 말해달라”고 울면서 말했어요.
근데 아니래요.
절대 아니래요.
제가 예민한 거래요.
맹세까지 했어요.
근데…
결국 제가 남자친구 카톡을 몰래 봤어요.
그 여자한테 먼저 연락하고 있었더라고요.
😢 제일 충격이었던 순간
그 언니가 저한테 카톡 내용이랑 통화 내용 다 보내줬어요.
보는데 손이 덜덜 떨리고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요.
저한텐 끝난 사람처럼 말해놓고 그 언니한텐 제가 없는 것처럼 말하고…
저한텐 사랑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또 연락하고 있었어요.
근데 제일 충격이었던 건…
제가 불안해서 계속 “둘이 잤냐”고 물어보던 그 시기에 이미 둘은 잤다는 거예요.
그게 너무 충격이었어요.
진짜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…?
🔥 근데 더 미치는 건… 아직도 좋아해요
솔직히 제일 미치겠는 건 이거예요.
제가 아직도 이 남자를 너무 좋아해요.
그 언니 정리하겠다고 빌고 다시 믿어보겠다고 했어요.
근데 저는 아직도 너무 괴로워요.
카톡 소리만 울려도 심장 내려앉고 둘이 나눈 대화 생각하면 손발 차가워지고
같이 잤다는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.
헤어지라고 하면 못 헤어질 것 같아요.
없으면 못 살 것 같고 너무 사랑해요.
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…?
같이 있으면 괴롭고 없으면 더 괴롭고…
저 진짜 어떡해야 될까요.
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…?
아니면 이런 건 평생 못 잊어요…?
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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